http://www.whitedeath.pe.kr/board/view.php?id=freeboard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keyword=노트북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4055
순수 문과생인 나는 언젠가 화이트데스 게시판에서 저 글을 보고 나서 "헤에, 노트북이 저렇게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?"라고 생각했었다. 저 리플들을 읽고 나서도 노트북의 위력에 대해 그닥 실감이 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.
하지만 오늘 알바를 하면서 엑셀을 사용하다가 노트북이 얼마나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고 말았다. 오늘 할 일은 A,B라는 물건이 각각 두 가지 경우에 따라 어떠한 값을 내는지 500여개의 데이터를 모아놓은 문서를 엑셀에 입력하는 것이었다.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 수치를 엑셀에 입력했는데 한시간 동안 100개를 겨우 입력해서 이거 아무래도 안되겠다- 싶은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동생에게 sos를 요청하여 각 경우의 수에 따라 데이터를 뽑아내는 수식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금방 만들어 주더라. 그리고 수식을 셀에 쳐넣고 드래그를 하니까 업무 종료.
아니, 그럼 내가 그 전 한시간 동안 무슨 삽질을 한거야 orz
대단하다, 엑셀. 위대하다 MS. 사랑해요 빌훃!
순수 문과생인 나는 언젠가 화이트데스 게시판에서 저 글을 보고 나서 "헤에, 노트북이 저렇게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?"라고 생각했었다. 저 리플들을 읽고 나서도 노트북의 위력에 대해 그닥 실감이 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.
하지만 오늘 알바를 하면서 엑셀을 사용하다가 노트북이 얼마나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고 말았다. 오늘 할 일은 A,B라는 물건이 각각 두 가지 경우에 따라 어떠한 값을 내는지 500여개의 데이터를 모아놓은 문서를 엑셀에 입력하는 것이었다. 처음에는 그냥 무작정 수치를 엑셀에 입력했는데 한시간 동안 100개를 겨우 입력해서 이거 아무래도 안되겠다- 싶은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동생에게 sos를 요청하여 각 경우의 수에 따라 데이터를 뽑아내는 수식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금방 만들어 주더라. 그리고 수식을 셀에 쳐넣고 드래그를 하니까 업무 종료.
아니, 그럼 내가 그 전 한시간 동안 무슨 삽질을 한거야 or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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